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우 여민정이었다.
대박대박
지난 11일 개봉했다.
처음 간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 영안실에서 발견된 안소영.
국민한테 보내는 연말 선물을........
"다른 사람 눈에 아픈 사람으로 보이는 게 싫었다."
2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졌던 아버지
“해당 편에서 다룬 주제는 ‘여성의 결혼 및 외모’에 관한 것으로, 주요 시청자인 어린이들의 성 역할에 대한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깟’ 고양이 한 마리가 아니다.
'두부'라는 이름으로 돌봄을 받고 있던 고양이....
당시 용인대 태권도 킹카였던 채진건.
20대부터 우정을 쌓았던 두 사람.
거실룩을 입지 않으면 방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자두
2세 계획이 특별히 없다고 밝힌 자두.
이 브랜드 접시는 한 장에 최소 20~30만 원이다.
언어는 잘 통하지 않았지만, 성경으로 하나된 두 사람
제이윤의 반려묘 2마리의 근황도 전했다.
제이윤이 향년 39세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지 하루 만이다.
그것도 꽉꽉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