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정의선 회장의 핵심 참모로 평가받는 인사다.
뒤늦게 밝혀진 사실.
불법촬영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안타깝다.
창덕궁.
구속 엔딩.
과수원 주인이 범인이었다.
사고 난 도로는 시속 50㎞의 속도 제한이 있던 곳.
경호차량 상대로 난폭운전한 40대 남성 수사.
반가워서 한 행동,,,,,,,,,,,,,,,,,,,,,,,?
공천 탈락 반발해 이틀 연속 분신 시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았다!
화물차 운전자는 입건됐다.
기강 해이 논란이 일었다.
그 와중에 팬미팅 강행...
치상 혐의가 추가됐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평소에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