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만에 자가 마련한 김광규.
피해 금액은 약 5억 5천만 원.
보증보험은 한도가 중요!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며 사과했다.
오리무중으로 남아 있다.
피해자들은 조건이 엄격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경찰은 공범 또는 배후세력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피해를 당하고 나서야 여기저기 물어가며 공부를 시작했다"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 항고도 기각
자신이 출연한 방송을 홍보에 적극 활용한 '빌라왕'.
5개의 질문으로 알아보는 예방법과 감별법.
피해금 상당액이 미반환 된 상태다.
보증보험이 예방책, 보험 없다면 임차권 등기부터.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더니.."
현재는 해당 건물을 카이스트에 기부한 상태다.
"임영웅 건물 매입 관련한 내용은 오보다."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입주 효과를 톡톡히 봤다.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임차인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운동이다.
4·7 재·보궐선거는 ‘부동산’도 큰 영향을 미쳤다.
오세훈은 성평등과 여성 안전을 묻는 질문에 ‘답변 거부’한 유일한 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