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김 전 대통령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든든한 동반자.
할머니의 고향, 남해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금은 그저 참담할 뿐"-임종석
"늘 생각하고 있어"-노주현
김성수 감독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 김오랑 중령의 조카.
나란히 동메달 무대에 선 장우진-전지희(미래에셋증권) 조와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
"든든하게 하나 먹고 식후땡!"
"또 올게요"-제이쓴
장인어른을 위해 병원에서 밤을 샜다는 제이쓴.
"애도를 표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가족과 함께 지내며 호스피스 돌봄을 받기로 결정했다.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라는 취지의 격려 말씀이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우리는 그냥 있음으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가.
온라인상에서 SPC 브랜드 로고를 공유하며 불매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박중철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인터뷰.
박정운은 가수로서의 재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심스러운 반응이다.
"세계적으로 망신만 당한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