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은 잠수 중이라고.
오리무중으로 남아 있다.
피해자들은 조건이 엄격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피해를 당하고 나서야 여기저기 물어가며 공부를 시작했다"
구제 방안이 시급하다.
자신이 출연한 방송을 홍보에 적극 활용한 '빌라왕'.
5개의 질문으로 알아보는 예방법과 감별법.
보증보험이 예방책, 보험 없다면 임차권 등기부터.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더니.."
지난 4월 박수홍은 친형을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임차인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운동이다.
시세보다 약 100만원 가량 저렴하게 계약을 마쳤다.
”지난해 박수홍이 코로나19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적이 있었다”
이 건물주는 지난 11년 동안 임대료를 단 한 번도 올리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안에서 상당 부분이 삭제되거나 완화됐다.
임대료 직접 지원금이 포함된 금액이다.
혐한과 역사왜곡 논란에 이어...
코로나19로 적자만 쌓여가는 자영업자들의 울분.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임대료 지원을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영끌 2030' 내세운 부동산 기사의 세 가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