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고!
당사자들과 매듭을 지었다고 밝혔다.
겉은 도베르만, 속은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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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 조짐이 보이는 상황이다.
주현영 없는 SNL???
'고등학교' 동창이었다.
인정.
현실에서 드라마로, 드라마에서 현실로.
"법정에서 모든 것을 밝히고자 한다"
"바로잡고 싶다" - 최초 제보자 A씨.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이 아니다." - 소속사
"불쾌감 느끼지 않았다" -배우 정우연
"본교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9일 공개 예정이었던 'SNL 코리아' 시즌4 9회는 결방
"직접 가담한 적은 없다"
"다른 사람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 그게 가장 중요한 능력이야" - 작중 '이미현'(한효주 분) 대사
"내가 뱉는 말 하나하나가 중요하니까 모든 걸 조심하는 건 순서상 맞지 않다고 생각" -손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