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역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엄지 척~!!!
SNS에 '경성크리처' 스틸컷과 안중근 의사 사진 업로드하기도 했던 한소희.
"슬프지만 사실인 걸. 그래도 용기내줘서 고마워."
벌써 일곱 번째.
15일 오후 월대와 현판 복원 기념행사가 열린다.
국가보훈부가 백 장군의 '친일 문구' 삭제한 바로 다음날.
학창 시절을 일제에 빼앗긴 학생 독립운동가들.
독도 아카데미 출신 파비앙.
다 보려면 침대에서 나올 틈이 없겠다..
드라마 ‘청담국제고’ ‘가면의 여왕’, 영화 ‘늑대사냥’ 등 논란 설정·대사 수두룩…선 넘은 대사 눈살
고종 때 축조된 광화문 월대는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사라졌다.
못다 한 소송은 유족이 이어간다.
거부한 5명 중에는 피해자 3명이 포함돼 있다.
양금덕씨 등 4명이 강제집행 신청을 한 데 이어 두 번째다.
‘구상권 상정 안 한다’는 윤 대통령 발언에 흐뭇한 미소를 지은 기시다 총리.
"이 정부가 모자란 정부다"
‘제3자 변제’ 당위성을 담은 쇼츠 영상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