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은 1977년 3월 8일부터 이날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1년 내내 극우단체로부터 공격받고 있다.
윤미향 의원은 "악의적인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이다.
독일은 일본의 압박에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려 했다.
경찰이 사전에 신고된 인원이 맞는지 확인했다.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의 발언이다.
"아프고 고통스러운 기억을 모두 잊으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정의기억연대
'마리몬드'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알리고 피해 할머니들을 돕는 활동을 해 온 기업이다.
1992년 피해 사실을 공개한 김 할머니는 이후 여성인권운동가의 삶을 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