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컴퍼니’ 게임 캐릭터 항의 여성 원화가 과거 리트위트 크롤링 남성혐오 내용 있다며 페미 지목 회사, 입사 전 일인데 즉시 해고
자기는 아니고, 친동생이 그랬다고.....
정용진 부회장은 가세연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이미 변화하고 있는 20대가 자신의 갈등적 경험을 반성차별주의 언어로 성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
근거 불분명한 주장 게시→남초 커뮤니티에서 확산→언론·정치권이 ‘논란’으로 재생산→공격 대상 기업·공공기관 사과→공격 세력 승리 선언→무한반복
이낙역 측이 본인에게 '친일 프레임'을 씌웠다며 분노해왔다.
성과가 부진해서 없어져야 한다? 그럼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교육부는요?
여성을 제발 꽃이 아닌 '사람'으로 대해 달라는 게 페미니즘인뎁쇼?
”재벌 오너가 아니었으면 해고됐을 것", "삼성 패밀리 아니었다면 끝장 났을 것”
1)엄지와 검지로 뭔가를 집는 일상적인 포즈 두고 억측 2)여혐과 달리 남혐은 실재하지 않아 3)메갈리아와 일베는 태생부터 다르다
요즘 공무원들 왜 이러죠...?
입에 담기 힘든 부모님 모욕 표현도 썼다.
경기도는 지난 2월 이 사람의 합격을 취소시켰다.
YTN이 내보낸 영상이다.
"100만원에 눈멀었다"며 사과했다.
경기도는 이 합격자에 대한 수사 의뢰도 진행한다.
앞서 소속사는 디시 이용자 3명과 일베 이용자 3명을 고소했다.
놀랍게도 이를 공론화한 건 일베 회원들이다.
고작 벌금 600만원.
다행히도 태풍 바비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