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죽.잘.싸. 죽을 때까지 잘 싸워줘서 고마워" -최영일씨 동생 최영심씨
멋져요!
'일단 사고 되파는 방법' 소개 주 원인은 ' SNS로 과시, 모방소비 증가’ 때문
재판부는 살인 혐의 인정하지 않아.
피해자의 집은 전세보증금 최우선 변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다.
ㄱ씨가 살던 연립주택에서는 전세사기 피해로 지난해 6월 약 60가구가 통째로 경매에 넘어갔다.
이게 살인이 아니면, 뭐가 살인일까.
최고 수위의 징계인 퇴학 시에는 재입학이 불가하다.
현실의 우영우들에게 '명문대 입학과 정규직 전환'은 꿈도 못 꾸는 일이다.
병원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장모님을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인 류승수.
가해자의 죄목은 '준강간 살인'이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
로지와 루시 모두 한국의 획일화된 미적 기준에 너무도 부합한다.
한국 사회가 여성폭력을 대하는 민낯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눠받은 기분이다.
가해자가 사건 직후 도주하지 않고 신고했더라면 피해자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어떻게 하면 대학에서 내실 있는 성교육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 집중하길 멈춰야 한다.
얼굴을 꽁꽁 숨긴 채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