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서 열린 '육아맘' 간담회 참석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반론을 충실히 넣었다는.
"한국 노동자들은 특별히 장시간 노동을 견디고 있다" -이코노미스트
헐....
재송부 기간이 끝나자마자.
책임론에 선을 그었다.
여권에서도 자진 사퇴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5일 열린 인사청문회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집단퇴장
원본 영상이 궁금할 뿐.
"여가부가 존속하는 동안."
"원만하게 다 해결했다고 하지만, 본인만의 생각일 수도 있다."
군사정권 때도 이러지는 않았다고.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할 말인가?
대통령 주변에 인물이 그렇게 없나.....
"살피지 못한 부분 있었다" - 오석준 후보의 변명
병 주고 약(?)주고??
경찰청은 대기발령 및 무더기 감찰에 착수했다.
박 부총리는 후보 시절부터 만취 음주운전, 논문 중복 게재 등 연구 윤리 위반, 조교 갑질 의혹 등이 제기됐다.
"본인이 보는 앞에서 단톡방 탈퇴를 종용했다”
“청문회에서 밝히겠다”는 말만 반복하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