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만사다.
낙마하면 끝일 줄 알았지?
피해자는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
"살피지 못한 부분 있었다" - 오석준 후보의 변명
법무장관과 민정수석을 겸하는 ‘한동훈 소통령’ 등장이 현실화하고 있다.
국회의원 재직 8년 동안 토지 재산 신고를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윤중천씨는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의 스폰서였던 인물이다
문 대통령은 "원칙과 일관성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현직 검사가 조국 후보자의 사퇴를 직접 촉구했다
이날 여야는 조국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업무방해·제3자 뇌물수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됐으며,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부산 출마설'이 돌았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도 싸늘하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도 찬반이 비슷하다
"시스템상에서 걸러낼만큼 다 걸러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된다
'수사 개입'과 '셀프 채용'으로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다
오늘은 '평양냉면'을 언급하지 않았다.
오사카 총영사 추천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소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