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개최된 '2022 대종상영화제 미디어데이'에서는 대종상영화제 본 시상식에 앞서 혁신안과 후보작이 발표됐다
"그동안 검찰은 지배 권력에 기생하며 살아왔다."
"문 대통령, 재기해"
"내일 또 일할 곳이 있어요"
'직무에 맞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에 맞는 직무를 만들었다.'
공연계는 어쩌다 '집단 최면'에 걸려버린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