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성 시비를 딛고 쇄신 의지 다지며 올 12월 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리는 제58회 대종상 영화제.
민간업체 아닌 영화인 중심으로 대종상을 쇄신하겠다는 입장.
징역 3년이 선고됐다.
할배요...
단순히 메이저리그 출신 선수이기 때문이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용기 내어 준 그의 곁에 함께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