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전신인 자유한국당에서 관련 망언이 나온 바 있다.
한선교 대표 등 지도부가 '비례대표 공천 쿠데타' 끝에 사퇴한 직후의 일이다.
2주간의 격리생활을 접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모교인 성균관대학교를 찾았다가...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 인터뷰.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초선 의원 44명 전원 명의로 성명을 발표했다
"문건은 재가공 된 것"
'해킹프로그램 사용에 관여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다.
자유한국당은 김의원의 최고위원직을 유지시키기로 했다.
황교안 대표의 5.18 기념식 참석 결정에 맞추어
직접 합동연설회를 찾아가봤다.
황교안 태블릿PC 발언에 대해서는 '잘못'이라고 했다
자유한국당은 태극기부대의 환호를 얻었지만 국민의 신뢰는 잃었다.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제명과 '역사왜곡 처벌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
"나는 단 한번도 지지 않았다" - 지만원
물귀신 작전
feat.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이용섭 시장도 "큰 힘이 된다"고 화답했다
18일 대구 연설회 기점으로 관심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