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축하합니다!!!
부수입으로 빚 청산!
"뭐라고 말도 못 하겠네. 애비와이 영상이라" -이용진
'코빅'은 마지막으로 남은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었다.
중.꺾.그.마!
지금 뭐하는?
식장도 멋져요!
TV 토크쇼서 다루는 주제 '여기' 국한된 점.
미션 성공.
유튜브로 옮겨간 연예인 토크쇼.
쉼의 중요성
이별 노래 전문가라는 편견을 깨고 ‘새롭고 무한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다’는 본캐 알리의 바람대로 그와 한계를 두지 않는 메타버스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이 최종 목표다.
본캐 선율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도 많이 닮아있다. 이번 무대가 ‘한편의 동화’ 같다는 감상평을 많이 들었다. 그와의 서사가 동화 같은 스토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AVA 퍼포머가 되겠다.
김현철 선배님의 무대 감상평을 잊을 수가 없다. “이렇게 훌륭한 뮤지션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음색과 창법이 내 스타일이다. 함께 작업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러브콜을 보내주셨는데, 평소 존경하던 가수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비록 3분 남짓한 시간이지만 그 안에 담긴 가사와 내포된 의미, 목소리에 담긴 진심이라면 위로의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AVA 음악깡패’는 본캐 신인선의 평소 가치관, 생각이 그대로 투영됐다. 신인선이 정치인 집안이라는 이유로 유년기 시절부터 많은 오해와 편견을 받았다. 내가 무서운 겉모습과 달리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가수인만큼 배경이나 겉모습이 아닌, 내면을 봐줬으면 하는 마음이 아바타에 그대로 표현됐다.
버추얼 편집장 오하나(O HANA), AVA 인터뷰로 첫 공식활동
"남자 아이돌의 겨드랑이 제모 상태의 키를 이제 키가 쥐고 있는 거다"- 이용진.
귀여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