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제 일본 정부에 직접 묻는다.
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 보시죠!
"민법규정상 피해자가 제3자 변제 동의해야 가능" -임재성 변호사
일방외교의 결정판이다.
휠체어 탄 노인을 내동댕이.......
1년 내내 극우단체로부터 공격받고 있다.
앞서 1차 소송과 정반대 판결이다.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가 "국제사법재판소(ICJ) 판단 받아달라"는 기자회견 뉴스를 공유했다.
우리 정부는 신중론을 펴고 있다.
무게: 18kg→16kg, 바퀴: 24인치→20인치
독일은 일본의 압박에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려 했다.
검찰은 업무상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윤미향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이 수사를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결론을 냈다.
'주의'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 때 감점으로 작용하는 중징계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념식에 불참했다.
8월15일 광복절 출범이 목표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가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용수 할머니가 미국 의회에서 증언할 수 있도록 도왔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