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갔다.
또 탈당.
인명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가족이 밥을 먹으러 가는 길이었다고.
'서울시 시내버스 요금' 묻는 질문에도 틀린 답을 내놨다.
역대 대통령 기념관과 달리 국가보훈처가 전담
정순신 없는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참사 수습보다는 책임 회피에 급급한 정부의 민낯이다.
18일 전 사건을 명분으로 들면서, 기자단 시야를 차단하는 공사를 했다.
무엇이 두려운가.
"윤석열 정부는 사과 타이밍을 늘 놓친다"
범인을 색출하자 주춤거리며 일어선 김은혜와 강승규.
지켜보겠습니다
듣는 사람은 폭언이라는데, 말한 사람은 폭언이 아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 참사' 책임을 묻기 위해서다.
해명은 또 다른 의혹을 낳고.....
우씨는 지난해 7월26일 대선 예비후보였던 윤 대통령에게 1000만 원을 후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지현 전 위원장이 정치 행보를 재개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바람직하지 않은 제안이다"
16일은 첫 국회 시정연설이 있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