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여전히 친분을 유지 중이다.
오랜 인연이 있었던 이수만과 '학전' 김민기 대표.
"다른 시각으로 스스로를 보려고 한다"
그는 광야에 진심인 편.
SM 지분 인수를 주제로 CNN과 진행한 인터뷰.
새 바람이 부는 K팝 시장.
집안 싸움인가??
심지어 어렸을 때는 교류도 거의 없었다고?!
충분히 논란거리가 될 수 있는 문제가 가득하지만 딱히 신경 쓰지 않는 모양새.
"아이돌이면 얼마나 눈치 보고 살아야 하는 줄 아냐."
어떤 징계를 내렸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외부 인사 몇 명의 악의적인 글...?"
귀화 시험은 합격했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25년까지 총 3년.
광야로 걸어가~
워너비는 최수종의 부리부리한 눈....!!!
“(이수만 선생님이) 본방 안 보셨으면 좋겠다”
“유치하지 않을까 했는데..."
왜긴요, 1등이니까요.
“선생님이랑 있는 단체 대화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