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이후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단일 작품.
통각을 못 느끼는 사이코패스 역 맡은 유연석.
초반 흥행 성공에 불을 지폈다!
"역사적으로도 꼭 다뤄졌어야 할 중요한 사건을 제대로 다룬 영화"
극장 달려가야지!
황정민 난데없는 봉변(?)
"오히려 물을 직접 떠다 주셨다"
개그 또는 유머.
"택시 타고 집에 갔다"
유럽에 있었는데도 바로 연락했다는 송중기.
유튜브로 옮겨간 연예인 토크쇼.
그냥 개xx와 나이스한 개xx의 차이는??
끊임없는 자기객관화.
유기견 리타의 보호자!
대구 지하철 참사가 20주기를 맞았다.
방심하면 쳐들어갑니다 -맑은 눈의 광인
언제고? 결혼식 말이다.
극장가는 지금 레트로 붐
20대의 '미생' 이성민에게 "건강한 눈물이니까 펑펑 울어라 걱정하지 말고"
꿈에 대한 절실함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