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다!!!!!
"둘만의 시간이 많이 줄었는데..."
찰떡이네 , 찰떡
"돈 몇푼으로 인생을 살 순 없다."
마지막 가는 길, 수의 대신 입은 고운 한복.
"그냥 누군가를 응원해요." - 최강희
나한테도 양희은 같은 선배가 있었으면 좋겠다.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그 상황을 자책할 수밖에 없었던 이성미.
"각별한 언니였다"
예능이 아닌, 리얼이었던 '골때녀'!
아빠면서 할아버지인 느낌!
조대원 씨와 1993년 결혼한 이성미.
"마음이 참 이상하더라"
중3인데 벌써 키가....
축구를 생각하면 정말 뜨거워지는 여성들의 이야기.
이성미, 이경실, 신봉선도 함께 하차한다
인연이 된 우연.
거실룩을 입지 않으면 방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자두
씁쓸하고 슬픈 자화상인데, 지금은 저마저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