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와 경영 분리한다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 경영 원칙 따라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됐던 유한양행인데.
“법치주의는 일방통행이 아니다. 권력을 잡은 쪽에서도 준수해야 의미가 있다”
총선을 앞두고 민경욱 의원에 밀려난 민현주 전 의원.
호남 지역은 미래통합당의 '험지'다.
김미균이 과거 소셜 미디어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 발언을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구체적인 지역구는 언급하지 않았다.
황교안과 이석연 공관위 부위원장은 서로 공개 비판하고 있다
이번에는 결정될까?
홍정욱 전 의원, 이석연 전 법제처장, 그리고 김병준 국민대 교수도 출마를 거절한 상태다.
김병준마저....
원인 중 하나는 '야당 탄압'?
'히든카드'도 불발.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대표, 선진화국민회의 상임공동위회 위원장 등을 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