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퇴사??
"넌 최고의 딸"
작가님... 제발...
"운명이란 게 있구나!"
누워서 먹방!
"내가 꼭 보러 갈게."
기다렸어...
"이별하는 데 후회를 남기지 않는 법을 푸바오가 알려준 것"-송바오.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
5분만에 공중분해 되어버린 수년의 시간.
대박대박
푸바오가 머물다 간 자리에 소중한 추억이 남았다.
10일 만에..
돌고 돌아 결국
"꼭 보러 올 거야"-강바오
"돌아가신 어머님께서도..."
'바늘과 실'=할부지와 푸바오
힘내세요!
"푸바오, 사랑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