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은 서울시 산하 공기업 서울교통공사서 운영, 메트로9호선은 부산은행이 지분 100%를 소유한 민간기업
"어른이 된 모습이 상상이 안 간다"
여전히 높은 장벽.
전장연, 오는 1월 2일 지하철 시위 예고
낙제점을 맞고 첫 여름방학을 보내게 됐다.
"여전히 여러분의 마음에 장애인은 동등한 존재가 아닌 걸로 남은 것"
콤플렉스를 나만의 개성으로 만드는 방법!
출구 따위 없는 안산.
토론은 생방송으로 80분간 진행된다.
법원은 차별 행위 인정하면서도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진행자로 김어준을 콕 찍었다.
이날 인수위원회와 면담을 가졌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받는 이준석 대표.
혐오를 조장하는 당 대표와 너무 비교된다.
정치권의 부끄러운 모습을 사과하고 싶다는 김예지 의원.
그렇게 강조하던 '소통'은 어디로?
'대통령 경호법'에 따른 조치라고 한다.
장애인단체 대표에게 마지막 1분을 양보했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없음"이다.
박경석 이사장은 구치소 내 장애인 편의시설 보장을 위해 또 다른 투쟁을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