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다는 한마디를 원했는데 남편이 모니터가 어딨냐고 하더라. 내가 속이 뒤집어지냐 안 뒤집어지냐"
분노의 랩을 쏟아낼 수 있을 듯
이렇게 또 결혼과 한 걸음 더 멀어져 간다....
축가 직접 부르는 신부라니.. 엄청 멋있을 듯.
2018년 7월 지인 소개로 만난 두 사람.
이대은은 트루디 신곡 뮤직비디오에도 흔쾌히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