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연포탕 정치인가???
강남역에서 신당역까지, 이를 깨닫는 데 너무 멀리 돌아왔다.
4개월 만에 말이 바뀌었다.
명확한 현실 인식이다.
"혐오를 지지해 주지 마세요" - 변영주 감독
바탕 화면은 성평등을 상징하는 보라색.
“이미 변화하고 있는 20대가 자신의 갈등적 경험을 반성차별주의 언어로 성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
20대 여성 둘 중 한명은 이재명도 윤석열도 싫어하는데...
“나는 딱 잘라 말한다" -에두르는 여의도식 화법보다 직설 화법을 선호한다는 이준석
혐오세력에게 '이대남'이라는 자의식을 심어주고, 평소 성차별이 없다고 주장하는 분의 명확한 입장이 궁금합니다만?
혐오세력에게 '이대남'이라는 자의식 심어준 이준석부터 반성해야.
10년 전, 강용석도 이준석이 대체 복무를 성실하게 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남녀 양쪽이 모두 피해자라고 얘기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당장 실마리를 찾기 쉽지 않은 문제다.”
"가게에 들어가면 '남자' 알바들이 서비스를 많이 준다" -2년 전 이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