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하나밖에 없는데 신발을 한 짝만 살 수 있느냐" -영국 패럴림픽 육상 선수 출신 스테프 리드
국가대표를 목표로 맹훈련 중.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철(鐵)'
"다리를 절단하는 순간 인생이 바뀔 것을 알고 있었다."
의족을 사용해 걷거나 수영이 가능하고, 한 손을 사용해 생활한다.
일반 의족만으로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것은 이주영 씨가 최초다
생후 불과 41일 만에 친부모의 학대로 손가락과 발가락이 부러지고 인대가 찢어졌다.
이 캠페인의 아티스트는 4천490유로 (한화 약 598만 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남자 모델의 체형 또한 더욱 다양하게 만들었다.
"가끔 너무 커 보이는 목표가 두렵다면 작게 쪼개면 된다."
다발적 장기부전으로 신체 일부를 절단해야 했다.
뭐야, 뭐야, 멋있어, 멋있어
영국 웨일스에서 가장 높은 산인 ‘스노우돈’을 최연소로 정상까지 등산했다.
의족을 차고 운전을 하지만, 사람들은 그에게 왜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하냐고 소리를 지른다.
충분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회사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2019년 6월.
아이는 이제 두 다리로 걷는다.
슬프고, 감동적이고, 부끄러운 이야기다.
아빠와 함께 짐에서 운동하는 걸 좋아하는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