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일도 안 된다."
여가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뉴시스와 KBS.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거리두기?
의미 있는 만남이길!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39% 의견 유보.
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소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점 어필할 기회??
'적합한 인물이 없다'
정치 얘기 나올 때마다 말문이 막히는 사람들 주목!
"국민을 그렇게 대하면 안 된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헐.....
4·10 총선에서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능력도 좀 더 향상되지 않았겠냐"-이상민
이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