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게장은 3~4월이 제철.
다행히 수술이 잘 끝났다.
"의사는 국민 이길 수 없어..."
"공포영화!!!!!!!"
장기화 조짐이 보이는 상황이다.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정부와 의사단체는 여전히 서로 거짓 주장을 한다며 맞서고 있다.
업무개시명령 내린 복지부.
"한 달 중 생리하는 일주일은 버리는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돌 석...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내 목소리를 들려줘야겠다"-임현식
선한 영향력 인정~!
"엄마는 아무 말씀이 없었다"
"신속하게 수술할 예정"
"누워서 쉬었어야 되는데, '괜찮을 거야' 하면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지난 5월 21일 세상을 떠난 시몬 군.
민니는 컨디션 난조로 활동 정지, 슈화는 A형 독감 확진돼 휴식 예정.
"경림이가 있으니까 괜찮아!"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제일 큰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