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난 도로는 시속 50㎞의 속도 제한이 있던 곳.
잇달아 드러난 음주운전 전력.
치상 혐의가 추가됐다.
경찰의 3차례 음주 측정 요구를 모두 거절했다.
알고 보니 무면허였다.
???
호소가 재판부의 마음을 울린 듯?!
검찰은 징역 1년 및 벌금 1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증거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없다는 이유였다.
당시 진술이 불가할 정도로 만취 상태였다는 남태현.
당연히 성실하게 임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 시대였다면 과연 랩을 할 수 있었을까?
신곡의 가사 첫마디부터 문해력 논란에 휘말렸다.
자동차불법사용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법률 대리인들의 설명이다
신혜성에게 해당 차량의 키를 준 적이 없다는 식당 측.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걸린 적 있다
항소심 선고 기일은 28일이 됐다.
잘못은 인정하지만 선처는 호소하겠다는 의지.
1심보다 감형 가능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