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대 불문 누구나 공감할 '첫사랑'이라는 정서와 한국 가곡을 담았다는 게 포인트.
호식이두마리치킨, 파리바게뜨, 네이처리퍼블릭, 풀무원 등의 해외판 짝퉁이 심각하다.
이준석은 직접 대통령 페이스북 글에 댓글을 달았다.
비.장.
그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대치동 강사였다.
김경수 지사는 1심 결과에 대해 "진실을 향한 긴 싸움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당에서는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과 항공사 직원에게 무지한 갑질을 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특권이 결코 아니다"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비운의 여인, 혜경궁 홍씨는 ‘한중록‘을 남겼지만 비루한 여인, 혜경궁 김씨는 ‘트위터’를 남겼다”
청와대는 해명했다
정의당 "트럼프 대통령은 물 들어올 때 노 젓기 바란다"
"우리 국민 모독한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사죄하라"
자유한국당 의원 숫자가 더불어민주당 2배 넘게 많았다.
"눈멀고 귀먼 정부"라는 표현도
"그럼 은장도라도 빼들었어야 했나"
"그 의도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휴가 중인 대통령이 ...”라며
“내 상황이 한국당보다 100배는 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