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 "여기가 북한이냐" 입모아 비판
천하람 후보 전당대회 본경선 올라
그랬다고 한다.
윤 대통령의 새해 첫 지역 방문~
이것이 당 대표 후보들의 논쟁 수준인가?
남진과 김연경은 해당 사진에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이것이 연포탕 정치인가???
대통령실과 대립하는 나경원의 지지율은 하락
당심 1위는 나경원, 민심 1위는 유승민
민심인가? 당심인가? 그것이 문제다!
김웅 의원 "유승민만은 절대 안 돼를 길게도 얘기하네"
언론사 취재진이 동행하지 않는 비공개 일정이었지만, 대통령실에서 사진을 공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승민 전 의원은 탄탄한 지지세를 굳히는 모습.
"선거의 최고 전문가 아니냐"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를 촉구하기도 했다.
러브샷은 죄가 없다?
이번이 두 번째 위반이다.
이 정도면 윤핵핵핵핵핵관 아님?
“나온이 남자친구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