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로서 음악 활동을 하며 지난날의 과오를 씻겠다."
마약 투약 혐의 일부를 부인했다.
비상탈출한 조종사 1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경찰은 이들이 필로폰 가루를 물에 희석해 주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병호는 자필 사과문을 전하기도 했다.
참....
인스타그램을 통해 채무 불이행을 폭로했다.
"실드치는 게 아냐."
입시랑 비슷하다
무대 시작과 동시에 100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