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두 사람!!!!
후야, 축하해!
'아빠? 어디가!'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들.
지금은 조회 수에 부심을 부린다는 후
완전 사랑둥이!
어쩜 얼굴이 그대로다!
8살이었던 윤후가 이제는 16살!
윤후의 따뜻한 마음은 이렇게 자라났다.
키티 필통을 여태껏 간직한다는 사실에 감명받은(?) 윤민수
"그녀가 떠났다" - 윤민수 인스타그램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필통.
'찐경규'에 윤후가 출연했다.
윤후는 올해 중2다.
플랫폼의 필요에 따라 임시로 노동을 거래하는 플랫폼 노동자. (예: 쿠팡플렉스)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한다.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다.
바이브 멤버들은 불참했다
윤민수도 개인 SNS에 "바이브는 사재기를 하지 않습니다"라고 썼다.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말했다.
앞서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블락비 박경을 응원하는 듯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