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와 경영 분리한다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 경영 원칙 따라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됐던 유한양행인데.
"그만 좀 하시지."
'그날'도 아니고 '마법'도 아니다.
요리연구가 이혜정씨의 아버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