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으로 돌아온 것만으로도 반가운 일"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
조국 전 법무부장관.
"저자의 처지가 어떻든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
"한국에서 정면으로 제 방식으로 잘 살 것"
설령 아이폰을 찾아도 A씨의 잠금해제 협조가 없다면 수사에 차질이 예상된다.
조국은 언론에 대해 '검찰 받아쓰기 보도'를 말아 달라는 말도 남겼다.
가족 비리 및 감찰 무마 의혹으로 기소됐다.
은수미부터 조국, 유재수, 송철호까지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들의 구체적 혐의가 드러나는 것을 막으려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법무부의 검찰 인사를 비판했다
청와대·여권 수사 실무 수사팀은 일부 잔류했다
신년기자회견을 열었다.
"공수처 1호 사건은 '심재철'로." (진중권)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최근 있었던 검찰 인사를 비판했다
검찰 간부 인사를 통해 '문재인 정권에 대한 수사를 중단시키려 했다'는 이유에서다.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도 언급했다
실검 전쟁 시즌 2?
존중하거나 비판하거나
"구속할 정도로 범죄 중대성 인정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