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이 궁금해지는 표정...
한마디로 난센스
이에는 이, 법에는 법?
당원자격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상태다.
'100분 토론'은 지난 9일 1000회를 맞았다.
공개 20시간 만에 구독자가 17만명 ㅎㄷㄷㄷ
친구이자 정치적 동반자였던 두 사람.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자유 시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뒤늦게라도 알아서 다행..
내가 정권을 잡으면? 이게 무슨 말?
유시민표 '썰전' 가나요?
아슬아슬한 과반 득표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참석하는 대신 조화를 보냈다.
'아지오'는 청각장애인들의 고용 창출을 돕는 사회적 기업이다.
5월 13일 첫 방송.
유시민은 22일 "검찰 악마화한 것 사과한다"는 입장을 냈다.
유 이사장은 "정치 현안에 대한 비평은 앞으로도 일절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땅을 사고팔면서 부자가 된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추진해 볼만하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