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레시피는 없다.
새 프로그램 느낌 나겠다!
아침에 눈 뜨면서도 외쳤다는 한마디, 유느님이 보고 계셔!
"전분물을 뿌려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유산슬 맛이 난다"
캬, 부럽습니다!
”재석 오빠는 웃으면서 일할 수 있게 많이 도와준다”
역시 의상이 '찰떡'인 이유가 있었다.
국민 MC 유재석이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둬들인 프로젝트는 역시 '싹쓰리'다.
싹쓰리, 둘째 이모 김다비, 카피추 등등.
그룹명은 ‘싹쓰리’다.
유고스타, 유산슬, 유라섹, 유르페우스에 이어...
유재석의 하프 도전은 이미 예고된 바 있다.
"지금껏 만나본 이들 중 제일 어려운 손님"
펭수의 인기는 끝이 없다.
유산슬은 소속사 대표 김태호 PD의 깐족거리는 모습에 분노했다.
펭수는 누군가 자신의 부리를 만지면 예민한 반응을 보이곤 했다.
트로트계 이무기와 드럼 영재의 만남이다.
라이벌 유산슬과 마침내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