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후배 꼬시지마!!"
이르면 오늘밤, 아니면 내일 새벽으로 예상된다.
처음부터 '재활용'을 염두에 두고 설치한 게 아니라 처리 과정 곳곳이 난관이다.
"노조의 운동방향을 바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