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엔터 연습생들, 안방 '데뷔' 축하합니다!
멋진 곰자 아빠~!!!
팽팽하다.
2년간 유기견 쉼터를 후원해온 정황 드러나.
2마리 입양해 중성화 않고 50마리까지 늘려
‘파양동물 보호’ 돈 받고선 118마리 암매장 직원이 입양자인 척 꾸며 가짜 사진 찍기도
산불 번질 때 소방관들이 목줄 끊어줘 생존 이번 재난대피소엔 반려인·동물 함께 머물러
"결코 잊을 수 없는 학대의 기억을 달콤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바꿔주고 싶었어요. "
집 밖과 사람을 무서워하던 파양견이 애교쟁이가 되기까지. 털이 보송보송하게 날려 '민들레 홀씨'라는 별명이 붙은 반려견 '쪼롱이'!
사비와 바자회 수익금으로 돌봄 비용을 충당하고 있었다!
할머니를 만난 백구는 연신 꼬리를 흔들었고, 할머니는 ‘흰새야’를 부르며 부둥켜안았다. 할머니는 눈물을 글썽였다.
상식에 가까운 법 조항을 외면한 학교-지자체-정부.
"해외 이동 봉사 전혀 어렵지 않다"
군내 반발이 있었음에도 사살했다.
좋은 배우 이전에 좋은 사람이었던 강수연.
내장칩을 통해 범인을 찾아낼 수 있었다.
백구는 새집과 케이크, 개 껌 등을 선물받았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지난 2월 유기동물 100여마리와 함께 지내던 이용녀의 보호소에 불이 났다.
역시 톱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