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의견 유보.
인도.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중 재외국민 득표율 1위는 조국혁신당(38.2%)으로 드러나
"저는 김성회인데, 그 김성회가 아니다." -겜성회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
속마음이 궁금해지는 표정...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
"대파는 죄가 없다"
대파는 기다려.
투표합시다!
한 표.
우와!!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내일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
이건 몰랐다.
심지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대파만 남았다"-이수정
"대통령 배우자 심기 경호 때문에..."-이성윤
4.10 총선까지, D-16일!
마이크를 든 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