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두환 유해는 2년간 서울 연희동 자택에 임시 안치 중...
"형 사랑해."
파주시장도 결사 반대를 외쳤다.
"어른이 된 모습이 상상이 안 간다"
"남자들은 어머니랑 닮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여성, 노인, 아이 등 희생자 수백 명 묻힌 장소 있을 것으로 추정
유가족 50여명은 시민분향소에 모여 새해를 맞았다.
아들에게 '올바른 장례식'을 치러주기로 다짐했다.
58세와 26세 부부......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리워 대화하고 싶은 남편.
영정사진 없이 위패만 덩그러니 놓인 세 모녀의 빈소.
한국천주교주교회의도 화들짝 놀랐다.
경찰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지난달 어머니를 떠나보낸 서인영.
이대훈의 팬클럽 '골든대훈'에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왔다.
대수롭지 않게 병원에 갔다가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 첫 반려견.
네안데르탈인 식인 풍습 논란 제기됐던 가설 잠재울만한 결정적 증거가 발견됐다.
뛰어난 청각과 후각을 가진 육식 공룡이다.
발연기까지 연기하는 김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