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공동 수상을 주장.
토닥토닥.
모의총포...
'눈물의 여왕' 11회 엔딩 찢었다.
"어깨가 상당히 무겁다."
''아티스트(아이유)'에 대한 사과'를 보고 의문 표하기도.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허를 찔렸다,,
현명하다.
"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경호차량 상대로 난폭운전한 40대 남성 수사.
"윤석열 검찰 정권을 반드시 조기 종식시키겠다"-리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경찰, 인터폴에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송환 협조 요청
"의사는 국민 이길 수 없어..."
잘나가는 이유가 있다!!
원칙대로 하겠다는 입장..
공천 탈락 반발해 이틀 연속 분신 시도.
협력의 뜻을 밝힌 두 사람.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풀이를 하고 있는 것" -김덕영 감독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