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 너무 멋있는데??
그만둘 때 그만두더라도 예의 좀
송아지 고백 무엇
친근해
1억이 아니라....
제모.
"난 영원한 핑크 블러드"-규현
음.
후드 대신 주식.
도시가스 요금 1만 원???
한국 사람들의 사고에는 '가족'만 있고 '나'와 '사회'가 없었다.
"아는 게 힘이다."
그게 안 나올 줄은...
김승미는 반박했다.
"61만 6000원, 144만 4000원, 215만 1000원..."
배우자를 찾은 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생각이라고.
가게 월세 1200만 원...
힘들 때는 외면하고,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여아의 시신을 발견한 건 집주인이었다.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