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의 보도 발사 3시간도 지나지 않아 사실상 '실패' 인정
올 하반기 국제우주정거장서 10일 간 임무수행 할 예정.
본격적인 민간 유인 우주선의 시대가 열렸다.
목표 속도는 최고 시속 250㎞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우주선이다.
우주인 2명이 타고 있다.
사상 최초!
연말까지 남은 발사 계획도 3개나 된다
정말 거대한 덩치다
달 기지 건설을 위한 것이다.
예상했던 스케줄을 정확히 지켰다
다음 목표는 쓰레기를 수거한 위성을 태워 없애는 것이다
앞으로 우주정거장과 우주망원경을 쏘아올리는 계획을 진행 중이다
태국 정부는 탐루앙 동굴을 관광지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핵화는 '담판승부'가 아니라 기나긴 '과정'이다.
기싸움? 수싸움?
외계행성 탐사에 나선 새 망원경 이름은 ‘테스’(TESS)다.
화성여행을 겨냥한 로켓 일체형 우주선 BFR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