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아이돌 매니저였다.
과수원 주인이 범인이었다.
우발적이라고요?????
용의자는 살인 전과가 있었다.
대리기사로 위장한 범인!
이병헌 집이었다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입고 있던 옷 주머니에서도 발견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서울과 경기북부 지역을 배회하다 강원 강릉으로 도주했었다.
키 170㎝ 민머리 57세 남성 이모씨 공개수배 중.
"사람을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수질 오염을 우려해 암석 표면을 긁어내 낙서를 지우는 방안을 채택했다.
주점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된 피해자.
"군용 드론 3대가 날아가는 모습이 담긴..."
경찰은 구속영장을 검토 중이다.
하.........
고작 '돈' 때문에.
이런 게 팬심?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