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러면 본인 기분만 제일 중요한 어른으로 클 수 있다..(아찔)
"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하얗게 불태웠다.
그건 그래...
한국인 승객은 현지에서 체포됐다.
이제 선처는 없다.
"절대 선택해선 안 될 일이었다."
이건 아니지.
뱃사공 만기출소.
그치. 좋아하면 다 참을 수 있지.
"그 소리에 깜짝 놀라는 나를 오히려 달래는 유가족분들" -하림
춘래불사춘.
너무 지쳐있는 상태였다는 김이지.
역무원들은 피해를 호소했다.
귀국 날짜는 미정.
전혀 상관 없다며 선을 그은 넷플릭스.
클린스만을 향해 날아든 호박엿과 욕설.
피해자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폭력은 어떤 이유에서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