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빕니다.
누워서 먹방!
"사랑을 많이 배운다."
아이는 억울함, 부당함, 치사함을 느낀다.
'바늘과 실'=할부지와 푸바오
오오오!!!
징역 3개월을 선고 받았다.
오오!!
.........
동화같은 모습.
"푸바오와 함께하는 이야기의 찬란한 피날레를 위해"-송바오
결혼 19년 차 한가인...!
캠핑 룩까지 찰떡!
경찰 앞에선 횡설수설, 취재진 앞에선 묵묵부답.
시신 옆에서 쿨쿨 잠을 자고 있었다.
아빠와 대화하고 싶었던 딸.
대화도 외출도 거부하는 금쪽이.
너무 착한 아이템!!!!
차광막을 타고 내려가던 중 추락하고 말았다.
등산장비 필수! 여럿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