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더욱 심해졌다는 외모 비하 악플.
악플러, 너나 현실직시 좀.
가해자는 없는데 피해자만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아들과 연인까지 언급했다.
BJ 철구는 故박지선과 박미선에 대한 외모비하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임송 매니저는 가족을 방송에 출연시킨 것을 후회한다.
법원이 과잉징계 결론을 내렸다
"여성으로서 불편하지 않은 코미디를 즐기는 경험을 만들고자 합니다"
직장인 97%가 상사 때문에 고충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