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렬은 손석구의 연극을 보러 오기로 했다.
"대부분 정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통령실에 있다"-홍준표
"아침마다 국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도어스테핑"
그토록 입이 닳도록 '자유'를 말하시는 분이...
"옹졸한 정치 보복"
본체는 권민우와 달리 좀(?) 귀엽다.
참, 멋있는 어른이었다.
개입할 생각이 없는 듯 보인다.
상호 비방이 낯 뜨거운 수준을 넘어섰다.
“대한민국의 정서라는 걸 깨달았다"
왜 골프장 두고 여기서 이러시나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너무 못난 사람인 것 같아서 너무 부끄럽다"
비난의 주체가 다르긴 하다.
뉴욕주 주지사 앤드루 쿠오모와 CNN 앵커 크리스토퍼 쿠오모.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법사위로 돌아왔다.
'편견'은 마음을 향해서도 작동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쓰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방법으로 트럼프가 쫓겨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적나라한 내부고발이 나왔다.